(영상)"돈 줄게 XX새끼야"…'국회 의원' 아들의 폭행 영상 공개
폭행 사건에 휘말린 래퍼 노엘의 사건 현장 당시 상황이 공개됐다. 노엘은 부산에서 한 여성과 A씨의 차량 옆을 지나가다 운전석 쪽 사이드미러를 밀쳐 A씨 일행과 시비가 붙었다. A씨는 노엘이 자신의 얼굴에 두 차례 침을 뱉었고, "내가 누군지 아느냐", "계좌 불러, 돈 줄게"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노엘은 '고등래퍼'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당시 국회의원 장제원의 아들로 화제를 모았지만 성매매 시도 논란 등으로 하차했다. 이후 2019년 9월 음주 상태로 교통사고를 낸 뒤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 영상보기 ▽▼▽▼▽ 노엘은 지난 6월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21.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