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꿀벅지 다 가진 '전효성' 근황
시크릿 출신 전효성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쁜 사람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효성은 파란 가죽 트렌치코트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격적인 노출과 함께 뇌쇄적인 눈빛이 더해져 육감적인 몸매가 더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살 뺐다더니 볼륨감은 살아있네", "꿀벅지 사라져서 슬펐는데..." "살빼지 마세요"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그는 최근 몸무게가 46kg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2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