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OO 사진 달라는 황당 메세지
모델 정우주가 황당한 성희롱 DM을 공개한것이 다시금 주목받고있다. 정우주는 인스타그램에 팔로워로부터 받은 디엠을 캡처해 공개하며 "간만에 이건 좀 웃겼다"라는 글을 남겼다. 정우주에게 DM을 보낸 네티즌은 번역기로 돌린듯한 어색한 한국어를 사용했다. 해당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수법도 있었네요", "왜 이러고 살까요", "참신한 시도다", "외국인이 번역기까지 돌려가며 보냈다니 너무 웃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우주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로 ZFC 라운드걸, 제커타이어 모델 등으로 활동 중이다.
2021.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