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 댄스에 앞서 '그 곳'부터 점검한 여캠...후끈
아프리카TV BJ 정아치가 '제로투 댄스'를 추기에 앞서 겨드랑이 상태 점검(?)에 나섰다. 이런 털털한 모습에 시청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제로투 댄스는 젊은 세대들 사이서 인기 있는 SNS인 '틱톡'에서 시작돼, 최근 필수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정아치 역시 제로투 댄스 열풍에 뛰어들었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선 그는 동작을 점검하는 등 리액션 준비를 끝마쳤다. 동작부터 의상까지 모두 점검한 정아치가 마지막으로 확인한 건 겨드랑이였다. 정아치는 "겨드랑이 깨끗한지 확인했다"라며 "제로투 댄스하다가 갑자기 겨드랑이털 밀러 가는 것도 웃기잖아"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정아치의 섹시한 댄스와 표정 연기는 남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그의 매력에 반해 시청자들도 방송 내내 별풍선을..
2021.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