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톱 글래머' 베리굿 출신 조현이 '걸그룹 원탑' 몸매를 자랑했다.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조현은 베이지색 골프웨어를 입고있다. 민소매와 미니 스커트 차림의 밀착 의상을 입고 있는 조현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몸매와 대비되는 작고 앳된 얼굴, 늘씬한 팔다리 그리고 완벽한 S라인은 독보적인 비율을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원탑 인정!", "오늘 안구정화 제대로 합니다", "몸매가 美쳤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미모에 놀라워했다. 한편 조현이 속했던 그룹 베리굿은 지난 5월 해체했으나 그는 최근 웹드라마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와 영화 '최면'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중이다.

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이 골프장에서 완벽한 몸매를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 조현이 공개한 사진속에는 골프장에서 하얀색 골프웨어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짧은 치마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굴욕 없는 S라인 몸매와 비율에 팬들은 환호하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골프복이 원래 섹시한건가", "잔디밭까지 예뻐보임", "조만간 골프 업체에서 연락 올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현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최면'에 출연했으며 현재 허영지와 함께 동아TV '요즘것들2'에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