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남다른 청청 패션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님 러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클라라는 위 아래 청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남다른 포즈와 의상 소화력으로 아름다움과 섹시한 느낌을 전하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 출신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클라라는 현재 중국에서 영화를 촬영하는 등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배우 클라라가 독보적 섹시함을 자랑했다. 지난 16일 오후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lack and white with #redlip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흰색과 검은색 패턴으로 된 의상을 입고 있다. 홀터넥 스타일의 의상은 등과 옆구리 부분이 뚫려 있다. 크롭티로 날씬한 허리라인을 자랑하고 있기도하다.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모은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레깅스 시구'로 주목 받았다. 그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그가 출연한 영화 '대홍포'가 중국에서 화제된 바 있다.

연기자 클라라가 자신만의 핫한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아찔한 길이의 초미니 스커트 차림으로 물장난을 하거나 섹시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또 몸에 달라붙는 블랙 색상 끈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셀카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클라라만이 소화할 수 있는 그런 난이도 있는 패션이었다. 클라라는 화보 촬영 중 기절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등 발랄한 매력을 십분 발휘했다. 네티즌들은 클라라의 여전한 미모에 놀랍다는 반응이다. 댓글란에는 "여전히 섹시 원탑", "한국에서 활동해주세요", "클라라 시구 한번 더 해줘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우 클라라가 중국 활동 5년만에 또다시 여신으로 등극해 화제다. 클라라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대홍포'가 중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것이다. 2016년 출연한 '사도행자' , 2017년 첫 주연 중국영화 '정성' 에 이어 3번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그 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클라라는 영화 개봉과 동시에 Maoyan 중국 영화 사이트에서 영화배우 부문 인지도 1위에 올랐다. 올해 공개되는 여러 작품들을 통해 배우 클라라가 또 어떤 성과를 보여줄 지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대홍포'는 결혼 축의금과 관련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