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같은 부대서 또 성추행…성희롱에 숙소 침입
해군이 성추행 문제로 시끄러운 가운데, 이번 일이 있기전 성추행 사건이 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 사건으로 가해자는 보직 해임되고 부대도 옮겼는데, 피해자가 다수일 가능성이 있다고 파악하고 있다. 자체 조사 결과, 대부분 사실로 확인됐고, 부대장 면담을 진행하고 이틀 뒤, 사고 관련자인 위관 장교를 보직 해임하고 육지 부대로 전출시켰다고 해군은 설명했다. 또한 이 장교가 여성 부사관에게 성희롱성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다. ▽▼▽▼▽ 영상보기 ▽▼▽▼▽
2021.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