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이 고혹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2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봉하자마자 신은 뒤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명품 브랜드의 구두를 신고 소파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찍고 있는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길게 뻗은 뻗은 각선미와 마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짧은 초미니 원피스에 짙은 레드립을 바르고 긴 생머리를 늘어트리고 있는 효민의 모습은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빠져들게 만든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현재 SNS를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건강미 넘치는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효민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브라탑에 레깅스를 입고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효민의 가녀린 어깨라인과 글래머러스한 자태에 시선이 집중된다. 효민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라이프타임 채널 예능 '뷰티타임'에 출연했으며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