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깜짝 임신소식 공개한 전직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출신 
박은지가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박은지는 2018년 두 살 
연상의 재미교포와 결혼했다.  

결혼 후 지금까지 LA에 
머물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박은지는 현재 임신 18주 
차에 접어들었으며 11월 
출산예정일이다. 

현재 미국 LA에 머물고 있는 
박은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과 태교하는 
모습들을 공개하고 있다. 

 

최근 미국 비버리 힐스 
5성 호텔에서 초호화 
태교를 즐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