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보다 완벽한 몸매” 인증한 야옹이 작가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자신의 키와 체중을 공개했습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가 줄었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키와 몸무게를 오픈했는데요. 측정기에는 키 169.7cm에 몸무게는 47.1kg이었습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18년부터 ‘여신강림’을 연재 중입니다. 자신이 그린 그림의 현실판 미모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SNS에 올린 완벽한 S라인 사진으로 골반 성형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야옹이는 엑스레이 사진을 올려 성형을 안 했음을 인증하기도 했습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2월 싱글맘임을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이혼 후 초등학생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현재 '프리드로우' 웹툰 작가인 전선욱과 공개 열애 중인데요. 진선욱은 혼자 아이를 키우는 야옹이 작가를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