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녀는 '미스 인터콘티넨탈' 에 다있다! 레깅스 심사까지?

'2021 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 한국 대회가 지난 25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원구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본선 후보자들이 매력적인 수영복 퍼레이드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50회를 맞이한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는 지난 5월 27일 서울·여수 대회를 시작으로 서울, 대구, 충청, 부산·경남, 호남, 수도권 순으로 총 7개의 지역 대회를 진행했다. 

선발된 본선 후보자들은 5박 6일간의 합숙 및 스타네임 특별 쇼케이스 무대와 여수 여행인플루언서 특별무대를 거쳐 한국 대회 무대에 올랐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대회 및 관련 행사가 축소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모든 행사를 무사히 마친 퍼스트파운데이션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