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글래머 하면 생각나는 여배우!

2021. 10. 4. 18:35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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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갸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촬영 현장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혜수는 가슴이 깊게 파인

딱 달라붙는  흰색 드레스를 입어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52세지만

여전히 백옥같이 맑은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

스태프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는 
김혜수의 모습에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이 사진을 본 배우 한지민은

"띠용"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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