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 영상 하나로 인기 폭발한 여고생 (영상)

2021. 10. 11. 20:31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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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존재감'의 제로투 댄스로 화제를 모은 04년생 여고생이 있다.

예원 양이 업로드한 '제로투 고삐리'라는 영상은 현재 조회 수 515만 회를 돌파하며 아직도 많은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 시청자들은 "역대급 제로투다", "와.. 웬만한 여캠들 발라버리네", "마스터 승급전 떨어지고 왔는데도 행복합니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원래 틱톡에서 활동하던 예원양은 어느날 갑자기 10만 팔로워 틱톡 계정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이에 예원 양은 유튜브를 시작했다.

 

그의 개인 방송에서 시청자가 예원 양의 제로투 영상을 도네이션과 함께 클립으로 올라왔고 어쩔 줄 몰라하는 얀코스의 모습과 당당히 추는 예원 양의 모습이 대조되며 큰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많은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받게 된 예원양은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유튜브 업로드를 시작했다.

 

그는 다른 플랫폼에서 보여주지 못한 콘셉트를 보여주기 위해 개설했다고 전했는데 현재 6월에 올린 영상을 끝으로 업로드가 되고 있지 않다.

현재 틱톡에서 활동 중인 예원 양은 인스타에서 8.3만 팔로워와 틱톡 1.7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상태다.

 

▽▼▽▼▽ 영상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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