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격파' 수련이 부족했던 G컵녀

2020. 11. 28. 15:10직장인 3분만 집중!/3분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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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출연했던 H컵녀

'버스티 허트'가 재조명되고있다.

 

그녀는 가슴으로 많은 물건을 격파해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일본의 지하 아이돌로 불리는

그룹 '카멘 조시'의 카미야 에리나도

가슴격파를 시도했다. 결과는 실패.

 

네티즌들은 '연습이 부족했다.'

'G컵이라 H컵은 못따라간다.' 등의

재밌는 반응을 보였다.

 

실패.

또 실패.

 

넘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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