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출신 에바 , 수건 한 장 아찔샷!

2020. 12. 1. 15:10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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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파격적인 화보컷을 선보였다.

에바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렸을 때부터 콤플렉스였던 체형. 

 

 


40 가까이 돼서야 내 몸에 대해 많이 알았고 
인정하고 사랑하고 아직도 알아가는 중."
이라며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에바는 수건 한 장만 몸에 걸친 
파격적인 콘셉트를 선보였다. 

 

 

특히 그동안 철저한 자기관리와 운동으로 
다져온 근육질 몸매가 돋보인다.
에바는 "저는 곰처럼 겨울에 쉬면서 
먹고 싶은 거 먹고 몸은 커지고 있지만 
그것도 인정하고 사랑해주기"라며 
"내년에 또 예쁘게 만들어볼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바는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0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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