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마당에서 46억원 발견!
2020. 12. 3. 10:20ㆍ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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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 마당에서 보물을 발견해
부자가 된 남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남부 '아칸소 주'에 거주하고 있는
이 주인공은 집 마당에 수영장을 만들려고
땅을 파다가 석영 광맥을 발견한 것이다.
감정가가 무려 400만 달러(약 46억원)로
주인공은 한순간에 갑부가 되었다.
한편, 아칸소 주는 '보물의 도시' 로
불리며 일반인에게도 이아몬드와 석영 등이
자주 발굴되기로 유명한 지역이다.
14세 소녀 타나 라이머가 3.85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발견하기도 했다.
가족과 함께 공원을 방문한 타나는
거의 2시간 동안 땅을 판 끝에
자신이 조사하던 지점에서 반짝
빛나는 무언가를 발견했다.
바로 젤리빈 크기의 눈물방울 모양
옐로우 다이아몬드였던 것이다.
이처럼 다양한 사례가 등장하자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품고
지역을 방문하기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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