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걱정 절대' 없는 여행지 BEST 3

2020. 12. 21. 10:10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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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가 생존할 수 있는 한계 온도는 
대략 영하 20도이다. 노로바이러스도 
생존 한계가 영하 20도 정도이다. 

1.세상에서 가장 추운 도시` 영하 71.2℃

1월 평균 기온만 영하 50℃. 
인간이 살 수 있는 가장 추운 마을인
러시아 야쿠티아 공화국의 `오미야콘`.

 

이곳의 최저 기온은 1926년 1월 16일 
영하 71.2℃. 오미야콘은 `인간이 살 수 
있는 가장 추운 곳`으로 불린다.

 

만약 이 마을을 방문하면 `세계에서 
가장 추운 거주지를 방문했다는 
인증서`를 준다.

 

2.세계유일의 `코로나 식당`...

이 식당의 위치는 스웨덴의 목초지 위. 
이 식당은 1인용 테이블로 하루에 
단 한 명의 손님만을 받는다. 

 

가격은 식사를 한 사람이 정한다. 
"코로나 시대 세계유일의 안전식당" 
이라는게 이 레스토랑 운영자의 설명이다.

 

이들은 스웨덴에 사는 부부 경영자로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던 5월에부터
이 식당을 특별히 오픈했다.

 

3. 가장 아찔한 편의점

 

중국 후난성의 관광명소 핑장스뉴자이의 
절벽에 등장한 이 편의점은 지상에서 
무려 100m 높이의 절벽에 놓여 있다.

 

이 편의점에서 주문하려면 입구에서

절벽에 매달려 주문을 하고,

편의점 직원이 나와서 물건을 

전해주고 돈을 받아간다. 
진정한 드라이브 스루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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