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힘들어서', 거리 공연하는 성매매 업소녀
2020. 12. 28. 15:30ㆍ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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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기간 미국 뉴욕 거리에서
생계를 위해 저글링을 하던 한 여성이
일부러 곤봉을 떨어트리고 있다.
성매매 노동자였던 이 여성은
코로나19로 일을 못 하게 됐다며
지금은 브루클린의 한 보호소에서
어렵게 생활한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의 불법 성매매 문제는
심각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인타운에서 한국인 '포주'가
운영하는 업소도 10곳이 넘는것으로
추정되고 뉴욕경찰의 대대적인 단속
지역으로 지정되 사회적 문제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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