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가 밭간다는 그 나라, '미녀 사진 모음', 경찰총장도 이뻐~

김태희가 밭을 간다는 나라.

 

그정도로 길거리에서 흔하게

미인을 볼 수 있다고 알려진 나라.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의
미녀들의 모습을 모아봤다.

 

실제로 미모가 뛰어난 여성들이 많지만 

 

 

정작 자국내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크게 달갑지 않아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주변국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제력이 약해 미모의 여성들이
주변국 남성들의 결혼상대로 전락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미모로만 평가받는 현시점에서의

 

 

불공정과 여성인권 침해를
강하게 느끼기 때문인것이다.

 

현지시민들도 많은 나라 사람들이

미인이 많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그것이 크게

자랑스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듯 해 의아했다.

 

한편, 우크라이나는 경찰총장도

 

 

미녀라며 많은 만화가 생기고

팬들이 생기기도 했다. 

 

우크라이나 경찰총장

경찰총장이라는데

 

 

미모가...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