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랑 기상캐스터가 '바지'를 입은 이유

2021. 1. 17. 09:46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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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기상캐스터들은 몸에 달라붙는

의상과 함께 치마를 입는 경우가 많다.

<치마를 입었었던 강아랑 아나운서>

 

그런데 이례적으로 바지를 입고나와

네티즌들은 이유를 궁금해했고

무례한 악플들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바지를 착용한 강아랑 아나운서>

많은 이들이 악플러들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이 생겨서는 안된다며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강아랑 아나운서는 2014년

전국춘향선발대회 미 출신의

아나운서이다.

 

현재 KBS 소속의 아나운서로 뉴스와

'역사저널'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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