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성희롱 악플 공무원' 수사 착수
2021. 1. 16. 01:05ㆍ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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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플러 6명 수사하는 경찰
수 년 간 여성 아이돌 그룹 멤버들을
성희롱하는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지난 11일 한 걸그룹 멤버
소속사가 성명불상의 악플러 6명을
고소한 사건을 접수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 '합의는 없다' 예고한 소속사
고소장을 접수한 아이돌 소속사 측은
"성희롱 등을 해당 아티스트와 주변
가족들까지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다"며
"합의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중에는 미성년자 걸그룹 멤버에게
수 년 간 성희롱 댓글을 달고도, 지난해 말
대전시 공무원 채용 시험에 합격한
네티즌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 혐의 부인하는 공무원
하지만 당사자로 지목 받고 있는
임용 대상자 A씨는 이런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2월31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대전 9급 공무원 합격한
아동성희롱범을 고발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으나 피해당사자의 고소가
없어 수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소속사측에서
고소하여 수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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