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4. 20:34ㆍ1분 뉴스
아무리 연예인들이 관리를
잘한다해도 도저히 50세로는
보이지않는 동안 스타들을 모아봤다.
1. 김성령(55세)
88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한
김성령은 1967년 55세다.
몸매 또한 완벽해
동안계의 레전드라 불린다.
동안의 비결을 묻자
"관리 안 하는 게 비결"이라는
망언(?)을 남기기도 했다.
2. 김희애(55세)
1967년 생으로 올해 55세다.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
최근 [부부의 세계]에서 활약했다.
영화, 드라마, CF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특히 탄탄한 몸매관리는
매일 꾸준히 해주는 운동에
있다고 밝혔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바탕으로 의상 소화능력이
뛰어나 패셔니스트로도 유명하다.
51세 박소현 (51세)
아마 동안배우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연예인이 아닐까?
박소현은 1971년 생, 올해 51세다.
발레로 다져진 긴 목선이
인상적인 배우 겸 방송인이다.
발레리나를 꿈꿨지만
부상으로 접은걸로 알려졌고
이제는 '아이돌 덕후'라는
별명도 가진 절대동안 그녀이다.
박주미(50세)
박주미는 1972년 생으로 올해 50세다.
1992년 데뷔했으며 단아한 얼굴과
중저음 보이스로 3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동안 얼굴이다.
박주미는 한 항공사 모델로 활동해
얻은 이미지가 크다. 그녀의 비결은
20대부터 달고 살았던
아이크림으로 밝혀졌다.
눈가, 팔자주름, 입술 위에
아이크림을 발랐으며,
주름이 생기기 전에 바르는 게
좋다는 정석을 그대로 실천한
케이스라 할 수 있다.
'1분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프터스쿨... 유소영, '청순 글래머의 정석' (0) | 2021.02.04 |
---|---|
학생이 교사 성희롱…"교장에 알렸더니 '예뻐서 그래'" (0) | 2021.02.04 |
'19금 노출방송' 거부한 여직원 살해한 BJ (0) | 2021.02.03 |
설하윤, '명품 콜라병 몸매' (0) | 2021.02.02 |
친딸 성폭X, "합의한 성관X" 우기는 남성... (0) | 2021.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