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화장실 몰카 찍은 개그맨의 최후!

2021. 2. 18. 20:521분 뉴스

반응형

 

서울 여의도 KBS 연구동에 있는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용 
카메라를 설치한 개그맨 박대승씨가 
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사건과 관련없음

박씨는 여자 화장실에서 
총 32회에 걸쳐 다수의 
개그우먼 등의 피해자들을 

 

촬영하거나 촬영을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특히 박씨는 탈의실 화장실에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옷을 갈아입거나 용변 보는 모
습을 촬영했으며 

 

범행 수법이 계획적이고 
장기간이며 많은 횟수를 고려해
양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건과 관련없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