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 논란이어 이혼설... 그리고 첫 심경고백...

함소원은 자신을 둘러싼 
먹튀 논란에 선을 그었다.

 

A씨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함소원이 (업체에) 홍보해주겠다, 
도와주겠다 접근해서 먹튀했다. 
광고해 주는 척하더니 똑같은 상품 
본인이 만들어서 판다"고 주장한 것. 

 

이에 함소원이 판매하는 다이어트 
티백 제품의 제조사 포항바이오파크는 
"최근 불거진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 

 

정식적인 제조와 판매 계약을 
상호 협의 하에 진행했다."며 
모든 의혹에 선을 그었다.

 

한편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이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진화가 이혼을 결정하고 
중국 행을 준비 중이라는 것.

 

이에 함소원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진화와의 결별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같다”고 
불화설을 일부 인정했다. 그러면서 
“난 이 가정을 지켜낼 것이다. 
나를 믿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그는 "남편 진화와 일주일만에 화해했다.

여러분들도 안좋은 적이 있지 않나"라며

"내가 진화를 힘들게 하는 스타일이다.

진화는 많이 진정이 됐다.

내가 다그치지 않으면 된다라"라고

현재 상황을 전한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