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영상) 20대 '포르쉐 만취녀', 음주운전 적발되자 한 말...

2021. 3. 6. 20:29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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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신사역을 지나던 20대 여성 
포르쉐 운전자는 음주운전에 
적발된 뒤 뻔뻔스런 모습으로
경찰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이 여성은 최초 적발 당시
 술 드셨냐는 경찰 질문에 
"조금요"라고 당당히 말했다. 

 

뒤이어 이뤄진 혈중알코올농도 
검사 결과 0.094%, 만취 상태였다.


상황이 이런데도 이 여성은 
뻔뻔하게 대응했다. 
황당해하는 경찰을 향해 
"그럼 어떻게 되는 거냐"라면서 
"면허 취소 수치냐"라고 물었다.

 

황당한 사례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한 남성은 음주운전을 하다 
걸렸으면서도 "재수 없게 걸렸다"라며 


당당했고, 혈중알코올농도 
검사를 하려는 경찰에게 
몸싸움을 시도하기도 했다.

 

또 다른 운전자는 
정지를 요구하는 경찰을 두고 
가속 페달을 밟아 도망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술 취한게 확실하네'
'전부다 살인미수죄'

 

'너무 뻔뻔해서 뻔데긴줄'
등의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있다.

▽▼▽▼▽ 영상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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