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이 다른 수영복 자태, '안젤리나 다닐로바'

2021. 4. 21. 14:34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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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 방송인 안젤리나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즈를 취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봄날 여수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수영복을 입고 매끈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다양한 포즈로 유

연함을 자랑했다. 미모 만큼이나 

돋보이는 S라인 몸매가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여수를 지중해로 만들어 버림"

"다리 길이가 얼마나 되시는지?"

"여신 인정..." 등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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