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남친 따라 나도 몸매 가꾼다"..

2021. 4. 28. 20:33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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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섹시한 비키니 셀카를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남친의 몸이 환상적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나도 몸매를 가꿔야지. 
복싱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두 가지 종류의 비키니를 입은 채 
야외에서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굴욕샷을 많이 남겼던 브리트니의

몸매가 리즈 시절과 비슷해진 것처럼

보여 팬들도 반기고 있다.

현재 그녀는 12살 연하의 
근육질 모델 샘 아스하라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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