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입상, 의학대학원까지...괴물스펙녀

2021. 4. 30. 11:17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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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야인 최초 머슬마니아에 입상한 박현진은 뛰어난 몸매에 더해 두뇌까지도 섹시한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현재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에서 석사 과정 중이기 때문이다.

172cm라는 시원시원한 키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서 나오는 건강한 섹시함으로 세계에서 인정받은 박현진은  과거 승무원을 준비하면서 했던 다이어트 중 운동이 너무 좋아져 지금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한다.

결국 2018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 대회인 '2018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에서 비키니 톨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여기서 박현진은 탄탄하고 육감적인 몸매로 미즈비키니 1위를 수상했다. 동시에 동양인 최초로 커머셜 모델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현재 박현진은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운동뿐만 아니라 배움에도 깊은 뜻을 갖고 있는 듯해 누리꾼들은 "뇌까지 섹시하다"라며 환호했다. 

 

몸매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늘 배움의 자세로 임하는 그의 노력이 더욱 아름답기 때문에 팬들은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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