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더내면 비키니 입고 기름 넣어주는 주유소, 어디?
2021. 5. 25. 19:56ㆍ1분 뉴스
반응형
최근 중국 매체 소후는 중국 광둥성 차오저우에 소재한 대형 주유소에서 1위안(한화 약 170원)을 더 지불하는 고객에게 비키니 차림의 여성 직원에게 주유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 소식을 전했다.
20대 초반 여성 5명을 고용해 주유소를 찾는 손님들에게 음료와 과자 등 증정품을 전달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당시 기름을 넣어 주는 비키니 여성들을 보기 위해 모여든 차량 행렬로 인해 주유소 주변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돈을 더 내면 비키니 여인들이 기름을 넣어줄 뿐만 아니라 사진 촬영까지 함께 해줘 더욱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관할 지역 상무국은 해당 주유소의 판촉 행사가 도를 지나친 행위였다고 비판했다.
관할 당국의 지적을 받은 이후 해당 주유소는 문제의 행사를 중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이러한 주유소는 우크라이나 등 다른 나라에서도 논란이 된 적이 있다.
반응형
'1분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가은, 동안 얼굴에 성숙한 반전 몸매 (0) | 2021.05.26 |
---|---|
대형견과 3분 간 사투 끝 사망... 당시 CCTV 입수 (0) | 2021.05.26 |
(영상)고라니 흉내내는 인간? 니네 부모가 이걸 봐야한다... (0) | 2021.05.25 |
뽀샵 미녀 7인, 실제 모습에 팬들 손절... (0) | 2021.05.24 |
오늘자 군살 제로 볼륨 몸매 뽐낸 ’브브걸’ 민영 (0) | 2021.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