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빨 난무하는 시대에 무보정 공개방송, "실물 1위"
2021. 5. 27. 21:04ㆍ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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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예인 못지 않은 화려한 외모로 인기몰이를 하는 유명 BJ들이 많다. 하지만 그만큼 화면 속 외모가 '캠빨' 아니냐는 의혹도 공존한다.
그런데 아프리카TV서 활동 중인 BJ 화정은 무보정 공개방송 화면으로 이러한 의심을 한방에 날려보냈다. 보정이 하나도 안 되는 카메라로 막 찍은(?) 미모가 오히려 본인의 방송 화면보다 더 아름답다는 평가가 쏟아졌다
화정의 과거 방송화면은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실물 1위로 가장 많이 꼽힌다는 여캠"이라는 글을 통해 재조명됐다.
해당 장면은 2017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방송 도중 나왔다. 당시 관중석에 앉아 있던 화정은 화면에 자신이 잡히자 부끄러운 듯 웃으며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어두운 조명 아래서도 큼직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깨끗한 피부가 시선을 잡아끈다. 그의 얼굴이 나온 건 단 몇 초뿐이었지만 눈에 띄는 외모 탓에 누리꾼들 사이에선 꾸준히 회자됐다. 이날 방송으로 화정은 '스타리그 관중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보정 안 된 게 훨씬 예쁘다", "손도 예쁘네", "배우 김소은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화정은 2013년 아프리카TV에서 데뷔한 후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랫동안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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