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성매x하러 간 남성, 반전...
2019. 12. 10. 08:42ㆍ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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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성매매 위해 560㎞ 걸어온 남성,
경찰 위장요원에 덜미
미국 인디애나주에 사는 한 남성이
미성년자를 상대로 장거리 원정 성매매를
하려다 경찰 위장요원에게 덜미를 잡혔다.
14일 미 NBC방송에 따르면
토미 리 젠킨스(32)는 지난 1일
인터넷에서 '카일리'라는 이름의
14세 소녀를 접촉했다.
젠킨스는 소녀에게 음란한 사진과
메시지를 보내고 만날 약속을 잡았다.
젠킨스는 이 소녀를 만나기 위해
위스콘신 주까지 약 560㎞를 걸었다.
3일 밤낮 걸어가서 카일리라는 소녀를
만났지만 카일리는 위장경찰이었다.
젠킨스는 현장에서 검거되었다.
젠킨스는 미성년자 성매수를 시도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될 경우 최소 징역 10년형에
처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의 아동성매매 처벌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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