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출신 라운드걸 몸매에 팬들 놀라!

2021. 6. 11. 16:35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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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AFC 16에서 엔젤걸 킴다경이 화려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걸그룹 출신인 킴다경은 평소에도 ‘몸매깡패’, ‘콜라병라인’. ‘원피스나미’ 등으로 불린다. 

 

요정 같은 얼굴과 175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완벽한 피지컬 때문이다.

175㎝의 키, E컵의 가슴라인, 22인치 허리, 39인치 골반을 가진 킴다경은 “개인적으로는 두 번째 치르는 대회다. 

 

선수들의 열정이 가득하다.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국민들에게 선수는 물론 엔젤걸이 활력소가 됐으면 좋겠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섹시한 엔젤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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