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여캠이 방송 첫날 1300만원 번 이유가?

최근 팬더티비에서 아프리카 TV로 이적한 BJ 98꽃사슴이 방송 첫 날 놀라운 수익을 거둔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있다.

꽃사슴은 아프리카 TV 첫 방송이 시작하자 시청자들로부터 별풍선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방송 전부터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던 꽃사슴은 아찔한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나이를 공개해달라는 다소 민감한 시청자의 요구에는 주민등록증을 보여주며 여유있게 대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집계에 따르면 이날 쏟아진 별풍선은 꽃사슴이 선물 받은 별풍선 수만 해도 무려 14만여개의 달했다. 이는 현금으로 환전시 약 1,300여 만원에 달한다. 

 

한편 꽃사슴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과거 팬더티비에서도 수많은 팬을 보유했다. 청순한 외모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