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하다가 AV 40편 찍은 '승하' 근황

2021. 6. 24. 18:57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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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활동을 하다 성인 배우가 되었던 승하가 이번엔 인터넷 방송 BJ로 전향했다. 

'스타티비'와 '팬더티비'에서 데뷔한 승하는 첫 방송에서 인터넷 BJ 활동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슬럼프 및 흥미를 잃어서 성인 배우는 은퇴했다"고 밝혔다.

성인 배우 승하에서 BJ 승하로 전향한 그녀의 첫 방송에는 많은 팬이 몰려 방이 다운되기도 일어났다. 

승하는 지난 2015년 걸그룹 바바로 데뷔했고. 이후 팀을 나와 지난해 6월부터 성인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풋풋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탈피한 승하는 빼어난 외모를 앞세워 성인 영화계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많을 때 영화 한 편당 국산 세단 차량을 살 수 있을 정도로 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2달 동안 찍은 영화만 40편에 이른다고 밝힌 승하의 성인 영화는 지난 3월까지도 계속해서 작품 활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작은 지난달 29일 공개된 '시간 여행자의 두 아내'다.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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