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서 치어리더를 만나면...?

2021. 6. 30. 19:36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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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팬들 사이에서 

'여신'으로 불리는 치어리 박선주.

그는 비키니 패션으로 자신의

아름다운 몸매와 매력을 뽐냈다.

 

박선주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바다를 배경으로 한 풀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상큼한 미소를

지은 채 군살 없는 건강미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여신이다",

"정말 핫하다", "사직구장 예매함",

"치어리더는 롯데가 우승"

이라는 등의 응원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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