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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수건 안 덮고 샴푸 해주면 '그린라이트'? 냐고 묻는 남자
미용실에서 친절을 베푼 미용사에게 '그린라이트'를 직감했다는 한 남성. 고백 멘트는 물론이고 2세 계획까지 세웠다. 그런 그의 사연에 다수 여성은 조언의 댓글을 달았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용실에서 결혼 계획을 세우고 왔다는 남성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사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예약을 해둔 미용실에 방문했다. 이날 그는 디자이너에게 커트를 받으면서 그린라이트를 느꼈다고 한다. A씨는 미용사가 자신을 응대할 때 눈웃음을 짓고 친절하게 에스코트를 해줬다고 했다. 또 미용사는 눈썹 정리를 해주면서 2분 가량 아이컨택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는 "수줍음이 많으신지 (눈썹) 정리할 때 미용사가 '눈 좀 감아달라'라고 하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 A씨는 샴푸할 때도 그린라이트를 느꼈다고..
2021.09.16 -
(충격영상)자기를 스쳤다고 항의한 여성을 날려버린 남성
미국 뉴욕에서 한 남성이 여성을 발로 차 에스컬레이터에서 굴러 떨어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가해 남성은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던 중 몸을 부딪힌 여성이 항의하자 분노해 이 같은 행동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현장 CCTV에는 에스컬레이터에서 가차없이 여성의 가슴을 발로 차버리는 남성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경찰(NYPD)은 공식 트위터 계정에 해당 CCTV를 게재하며 영상 속 남성을 공개수배했다. 지난 9일 저녁 7시께 미국 뉴욕의 한 지하철에서 촬영된 영상 속에는 흰 반팔티를 입은 한 젊은 남성이 에스컬레이터를 걸어 올라가며 한 여성을 스쳐 지나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때 남성이 갑자기 뒤를 돌아 여성을 쳐다보더니 다짜고짜..
2021.09.16 -
(조회수 급상승)충격! 파트너 교환, 그 후폭풍...
귀신의 집에 들어간 남녀 커플. 여성에게 귀신이 접근하자 남성이 여성을 지켜주려한다. 그러나 여성이 주저 앉고, 어두운 상태라 귀신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온다. 이를 알아차린 남성은 다시 여성을 찾으러 들어가는데... 둘이 헤어졌다는 소문도...ㅋㅋㅋ
2021.09.16 -
끈 풀린 회사원 출신, 몸매가 회사원이 아닌데?
회사원 출신 모델 박수민이 최근 진행된 ‘201 미스맥심 콘테스트’ 화보촬영에서 극강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인기 bj, 전직 아이돌 등 박수민은 막강한 팬덤을 가진 참가자들 사이에서 초콜릿 복근, 탄탄한 몸매,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올해 미맥콘 3라운드 비키니 대결에서 온라인 독자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정수민은 “꿈 꾸는 것 같다. 흰색 비키니에 피부가 하야면 섹시하지 않고 건강미가 떨어질 것 같았다. 그래서 운동도 하고 처음으로 피부 태닝도 받아봤다. 간절함이 통한 것 같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몸매 크~ 회사 그만두셔도 되것어요~
2021.09.16 -
허이재 폭로에 오지호 불똥 '마녀사냥 그만'
지난 10일 허이재는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여배우가 푸는 역대급 드라마 현장 썰(머리채, 또라이 배우..ㅎㄷㄷ)'이라는 제목의 영상 속 허이재는 자신이 과거 겪은 일이라며 수치스러운 경험담을 전했다. 특히 허이재는 한 남자 배우와 관련된 일이라며 상대가 현재 유부남이라 밝혔다. 이어 "결정적인 내 은퇴의 계기였다. 작품 파트너였는데 처음에는 잘해줬다. 그런데 어느 날 '너는 왜 오빠한테 쉬는 날 연락을 안 하냐'더라"며 "(내가)'거의 매일 보지 않냐. 우리 매일 만나고 있는데 연락할 시간도 없지 않냐'고 했다. 그때부터 슬슬 시작이 되더니 '이 X 같은 X아. XXX아' 이거를 맨날 하더라"고 주장했다. 허이재는 "어느날 세트 촬영을 하는데 내가 포함이 안 된 신이었다. ..
2021.09.16 -
대만에서 난리 난 몸매 1티어, 얼굴은 몇티어?
복부 11자 크~ 진심 지렸다 몸매... 대만 1티어 얼굴은? 응 그러하다....
2021.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