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정 맥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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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정 아나운서, 침대 위서 망사 터질 듯
김나정 아나운서가 완벽한 섹시미를 뽐냈다. 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찍고 싶어요. 힝. 즐거운 주말 보내자"라는 글을 남기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 아나운서는 터질 듯한 망사 패션과 함께 엉덩이를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침대 위에서 도발적인 속옷 패션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한 팬들은 "역시 여신", "아름답다", "늘 응원해요"라는 등의 글로 응원하고 있다. 한편 김 아나운서는 2019년 미스 맥심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2021.03.17 -
김나정 아나운서의 매력에 빠지다.
김나정 아나운서가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남겨 화제가 되고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의 커다란 눈망울이 돋보여 사슴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입술을 강조한 섹시한 메이크업에 많은 남성팬들이 주목하기도 했다. 그녀는 현재 프리랜서 리포터 겸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9년 '더 페이스 오브 코리아 뷰티' 진으로 선정된 경력이 있다. 또한 김나정 아나운서는 2019년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해 표지 모델로도 활약했다.
2021.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