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나나가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라톱을 입은 모습이 담겼다. 나나는 가녀린 팔다리 속 숨겨둔 명품 복근을 마음껏 과시했다. 특히 171cm 나나의 끝없는 다리 길이도 돋보였다. 이런 비현실적인 몸매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나나는 미국 TC캔들러가 발표한 '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당당히 1위에 올랐었다.

나나가 아찔한 초미니를 입고 찍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반짝이는 소재로 만들어진 초미니 의상을 입고 소파에 누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섹시한 포즈와 함께 드러난 각선미에 팬들은 "섹시그룹은 애프터스쿨이지" "다시 보고 싶은 오렌지카라멜" "다리길이 재보고 싶다" 등의 놀라움과 부럽다는 반응이다.

배우 나나가 2020 KBS 연기대상에 참석하여 과감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라인을 살린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나나는 넥라인이 깊게 파여 가슴선이 드러나는 과감한 커팅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또한 반짝이는 소재가 돋보이는 드레스 트임 사이로 쭉 뻗은 각선미로 레드카펫에 섰다. 나나는 '2020 K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출사표'로 우수상 미니시리즈 부문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해 2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나나는 애프터스쿨 멤버로 활약하던 당시에도 볼륨감있는 몸매로 주목받았으며 해외에서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예쁜 얼굴로 뽑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