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가 넘은 역대급 '동안 연예인' 베스트 4
아무리 연예인들이 관리를 잘한다해도 도저히 50세로는 보이지않는 동안 스타들을 모아봤다. 1. 김성령(55세) 88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한 김성령은 1967년 55세다. 몸매 또한 완벽해 동안계의 레전드라 불린다. 동안의 비결을 묻자 "관리 안 하는 게 비결"이라는 망언(?)을 남기기도 했다. 2. 김희애(55세) 1967년 생으로 올해 55세다. 1983년 영화 로 데뷔, 최근 [부부의 세계]에서 활약했다. 영화, 드라마, CF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특히 탄탄한 몸매관리는 매일 꾸준히 해주는 운동에 있다고 밝혔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바탕으로 의상 소화능력이 뛰어나 패셔니스트로도 유명하다. 51세 박소현 (51세) 아마 동안배우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연예인이 아닐까? ..
202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