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시계, ㅅㅅ 한 번에 100만원 깎아달라는 여성
여성은 "성관계 한 번에 100만원을 깎아달라"면서 "월~금 오후 5시, 주말에는 남자친구랑 약속만 없으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라고 제안했다. 추가로 그녀는 판매자를 '주인님'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취향에 맞춰 모든 플레이 가능하다"라고 유혹했다. 판매자가 제안을 단칼에 거절하자 그녀는 목욕을 하는 자신의 사진을 보내며 "먼저 성관계를 해보고 속궁합이 잘 맞는다면 거래를 해보자"는 식의 추가 제안을 했다. 그녀가 자신의 몸을 던져가면서까지 롤렉스 시계를 구매하려고 했던 이유는 해당 제품의 매물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해당 모델의 시계를 가지고 싶었지만 금액이 부족했던 여성은 "정말 힘들게 매물을 찾았다"라며 성관계를 제안했던 것이다. 커플 시계를 가지기 위해 성관계를 제안한 그녀의 방법은 수많은 누리꾼들을..
2021.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