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kg 여신 비주얼로 남성들에게 인기! 그 몸매가...
사랑스러운 외모로 남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던 여성이 있다. 올망졸망한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그녀는 사실 반전 몸매를 갖고 있었다. 104kg인데도 남성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그녀가 갑자기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 모든 것의 시작은 '꿈'이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bomb01'에는 일본 개그우먼 모치다 코시히카리(餅田コシヒカリ, 28)의 이야기를 전했다. 모치다는 키 149cm, 몸무게 104kg의 고도비만이다. 중학생 때부터 라지 사이즈 피자 한 판을 먹을 만큼 엄청난 식성을 가졌다고 한다. 그런데 얼굴에는 전혀 살이 붙지 않아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했고, 남성들의 고백도 많이 받아 다이어트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고. 그러던 어느 날, 잠을 자다 깜짝 놀라..
202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