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법(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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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스쿨존에서 노는 아이들과 사고, 이걸 어떻게 피해?
방과후 교사가 민식이법 위반으로 조사받게 됐다. 학교에 수업을 하러 가는 방과후 교사가 스쿨존을 지날시 아이들이 도로에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 중이었다. 운전자는 조심히 서행하였고 아이들이 자동차를 피해 길을 비켜줘서 지나가는데 갑자기 뒷바퀴와 뒤 헤드램프 사이로 아이가 달려들었다. 아이가 그냥 학원을 가려할 만큼 경미한 사고였지만 부모의 연락처를 받아, 학교의 방과 후 교사임을 밝힌 후 통화, 약 5분 후 부모님과 재통화를 했는데, 아이가 갑자기 다리가 아프다며 경찰 신고 접수를 요청했다. 현재 경찰에 사고 접수 되었고 보험사 주장에 따르면 합의금과 치료비를 지불해야 한다고 한다고 주장 중이다. ▽▼▽▼▽ 영상보기 ▽▼▽▼▽
2021.05.19 -
(영상)역대급 민식이법 놀이 포착, 부모들 보고있나?
블박차량은 신호대기중이었다. 그때 지나가던 아이들이 래핑된 블박차량을 보고 신기한지 아저씨 아저씨~라고 불러서 대답도 해줬다는 운전자. 횡단보도에 도착한 아이들이 갑자기 달리기 자세를 취하더니 자동차가 출발하자 뛰어나간다. 운전자는 혹시나해서 그 아이들을 주시하고 있다가 클락션을 울렸더니 물러섰다. ▽▼▽▼▽ 영상보기 ▽▼▽▼▽
2021.05.13 -
"민식이법 놀이" 당하는 운전자...
블랙박스 차량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시속 30이하로 서행 중. 멀찍이 아이들이 무단횡단하다가 블박 차량을 보고 도로 가운데에 멈춘다. 일명 '민식이법 놀이'를 한것으로 추정된다. 블박차가 경적을 울리자 인도로 급히 뛰어올라갔다. 아직까지 논란인 민식이법이 이런 위험한 문화까지 만들어냈다. ▽▼▽▼▽ 영상보기 ▽▼▽▼▽
2021.04.16 -
(영상)"저더러 민식이법 위반이라네요" 벌금이 500만원?
어린이보호구역을 서행중이던 블랙박스차량 운전자. 그런데 갑자기 오른쪽 인도에서 초등학생이 튀어나와 충돌했다. 경찰은 '민식이법' 위반이라며 운전자는 피의자 조사를 받았고, 벌점15점에 벌금 500만원 정도가 예상된다고 했다고 한다. 이렇게 뛰어나오면 누가 피할수있을까? 민식이법은 아직도 논란중이다. ▽▼▽▼▽ 영상보기 ▽▼▽▼▽
202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