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엉덩이 늘 38인치, 50kg 이하로 내려간적 없다"
배다해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배다해는 자신의 SNS를 통해 태어나서 50키로 밑으로 내려가 본적이 거의 없다며 힙이 늘 38인치여서 컴플렉스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자신을 더 이뻐해야 되며, 오늘은 운동을 해야겠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는 운동을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인데 의외의 글래머러스한 라인에 팬들은 '의외로 글래머다', '그래도 말랐다', '딱 보기 좋은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다해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복면가왕 등에도 출연했으며 뮤지컬 모차르트, 셜록홈즈 등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1.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