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엉덩이 늘 38인치, 50kg 이하로 내려간적 없다"

2021. 1. 15. 12:28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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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배다해는 자신의 SNS를 통해 
태어나서 50키로 밑으로 내려가 
본적이 거의 없다며  힙이 늘 38인치여서 
컴플렉스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자신을 더 이뻐해야 되며, 
오늘은 운동을 해야겠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는 운동을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인데  

 

의외의 글래머러스한 라인에 팬들은
'의외로 글래머다', '그래도 말랐다',

 

 

'딱 보기 좋은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다해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복면가왕 등에도 출연했으며
뮤지컬 모차르트, 셜록홈즈 등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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