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으로 컴백한 '빛베리' 빛나는 몸매
남성 잡지 맥심(MAXIM) 한국판에 처음으로 돌싱 표지 모델이 등장했다. 2020년 5월호 ‘남의 여자’편의 표지에 나온 품절녀 빛베리가 이혼 후 컴백하여 올해 9월호 ‘돌싱’편의 표지 모델로 재발탁됐다. 빛베리는 밝고 명랑한 매력과 춤 실력, 육감적인 H컵 글래머 몸매로 단숨에 인기 스트리머 반열에 오른 인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에 첫 맥심 표지를 찍을 당시, 빛베리는 ‘(매력적이지만 가질 수 없는)남의 여자’라는 주제에 맞춰 화보를 찍고 해당 월호를 단숨에 품절시킨, 말 그대로 진짜 품절녀였다. 활동 초부터 결혼 사실을 공개하며 뭇남성팬의 마음을 애태우던 빛베리는 올해 초 “남편과 서로를 응원해 주며 잘 이별했다”라고 고백했다. 이후, 두 달 간 공백기를 가진 ..
202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