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실종'인데 손은 어디에? 치명적 유혹
모델 신재은(30)이 섹시한 상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신재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재은은 상의에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채 속옷 하의에 손을 넣고 있다. 이 사진에 누리꾼들은 "진짜 상의실종ㄷㄷ" "나만 볼 수 없다", "진짜 왜 이러세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재은은 모델로 활동하며 SNS 22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202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