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운전이 사회적인 문제가 된 가운데, 이번엔 재벌가 3세가 보복운전에 이어서 차에서 내린 피해 운전자까지 차로 친 혐의로 지금 재판을 받고 있는 걸로 파악됐다. 해당 운전자는 LG 창업주의 일가이자, 종합식품회사인 아워홈의 구본성 부회장이다. ▽▼▽▼▽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