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반전의 섹시미를 자랑했다. 아이유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란스 balance"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대기실에서 촬영 준비 중 셀카를 촬영 중인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응시 중인 아이유. 큰 눈망울 속 또렷한 이목구비 등 아이유 특유의 미모를 뽐냈다. 이때 아이유는 끈소매 상의에 집업을 매치, 고혹적인 분위기 속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집중시켰다. 또한 아이유는 자동차 위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도 게재, 그림 같은 모습 속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브로커'에 합류해 배우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와 호흡을 맞췄다.

가수 아이유가 컴백을 앞두고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SNS에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하얀색 상의와 플레어 스커트를 입고 평소와는 다른 섹시한 눈빛과 오뚝한 이목구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성숙미를 과시했다. 한편, 아이유는 새 앨범명 '라일락'을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대륙의 아이유’가 화제가 되고있다. 사진 속 여성은 가수 아이유와 거의 비슷한 외모를 가졌다. 얼굴 뿐만아니라 아이유와 비슷한 피부톤 마른 몸매 갖고 있었다. SNS틱톡에서 귀여운 몸짓과 표정, 옷차림 등을 흉내내 아이유와 똑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누리꾼들은 “차이유” “진짜 닮았다” “아이유 중국인설 나오는거 아니냐” “딥페이스 같은거 아닐까?” "중국은 연예인도 짝퉁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커뮤니티에서 '길 잃은 연예인' 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이 화제가 되고있다. 영상에서는 갈 길을 잃은 듯한 스타들의 실수장면이 담겨있다. 네티즌들은 재밌어 하며 '귀엽네', '네비게이션 달아줘야할듯' '자연스러웠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