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연예인들이 안전벨트를 이상하게 매는 이유
여자 연예인들이 불안해 보이고 다소 특이한 방법으로 안전벨트를 매는 이유는 방송심의위원 때문에 그렇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차를 타는 장면에서 안전벨트를 어정쩡하게 매는 장면은 자주 볼 수 있다. AOA 설현, 에이핑크 보미 등 여성 출연자들이 복부까지 내려 착용하는 모습이 포작되면서 다소 위험해 보이기까지 한다. 네티즌들은 안전벨트 때문에 자칫 상체가 부각되므로 방송심의위원회의 눈치를 보는것 아니냐, 이 같은 선정성으로 이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제시 ㅋㅋ
202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