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출신 라운드걸 몸매에 팬들 놀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AFC 16에서 엔젤걸 킴다경이 화려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걸그룹 출신인 킴다경은 평소에도 ‘몸매깡패’, ‘콜라병라인’. ‘원피스나미’ 등으로 불린다. 요정 같은 얼굴과 175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완벽한 피지컬 때문이다. 175㎝의 키, E컵의 가슴라인, 22인치 허리, 39인치 골반을 가진 킴다경은 “개인적으로는 두 번째 치르는 대회다. 선수들의 열정이 가득하다.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국민들에게 선수는 물론 엔젤걸이 활력소가 됐으면 좋겠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섹시한 엔젤걸들
2021.06.11